온라인상담
법무법인  주한의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통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받으십시오
온라인상담 작성일 2026-03-11
데이비드님의 상담문의입니다.
작성자 : 데이비드

안녕하세요... 이혼 문의드립니다. 
과정은 간단하게 쓸게요.

2008년 결혼, 17년 저의 외도로 이혼
상간녀위자료 5천+ 양육비일시불 및 분할 5천 합 1억. 저는 3500 협의 이혼.
3500으로 작은 식당 오픈. 식당에서 먹고 자고 하는 중 18년 봄 아내의 용서로 재결합. 
아내가 7천 가져왔고 나머지 대출 받아 25평 아파트 구입. 
식당이 잘 돼 대출금 조기 상환. 
22년 아내는 2억 증여 받아 5천 저에게 줌.
저의 청약 통장으로 화성시 아파트 당첨. 
그때까진 장사가 잘 되어 23년 9월 대출없이 입주.
평일 낮에 3~4시간, 주말 7~8시간 부부경영하며 월급은 100만원 지급.
24년 2억을 추가 증여 받았지만 다툼으로 작년 겨울 그대로 반환. 
증여 받으면서 여유가 생겨 여행 경비 절반은 아내가 부담하겠다고 함.
작년 8월 메뉴 가격 좀 올리자며 천원씩 올리면 본인 월급 50만 받겠다고 해서
가격 올리고 9월부터 50만 지급.
경비를 절반 보태겠다고 해서 겨울방학때 도쿄와 여름 스위스 여행도 준비.
추가 증여로 처남부부, 우리부부도 뭔가 더 바라면서 작년 가을 2억 반환.
올해 1월 말 도쿄 가족여행 아주 즐겁게 잘 다녀옴. 
경비 절반 달라고 했는데 이때부터 시작입니다. 
월급도 50만 받고 5천도 줬는데 계속 돈돈 거린다며 정떨어진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욕심을 부렸나봐요.
아내가 이혼을 하자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욱하는 성격때문이라고 합니다. 
24년 봄에 아내가 500만원 보태서 크루즈 여행 가는 길
도착지가 몇 분 안 남은 상황, 제가 미리 길을 익히고 가는데 
중간에 경로가 바꼈는지 직진으로 나왔습니다. 
저는 우회전을 했는데 직진인데 왜 우회전하냐고해서 
아까 우회전이었는데? 머 다 왔으니까...했는데
계속 서연이(딸)도 직진으로 봤다는데 또 우기네. 
아까는 우회전이었다고. 아내는 좀 인정할 건 인정하라고 라길래
갑자기 욱해서 큰소리로 아까 우회전이어서 우회전한건데 
머 대단한 거 어쩌고 저쩌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서로 말 안 하고 삐져있었죠. 
아내는 이때 이혼하고 싶었다고 해요. 
여행 잘 다녀왔고 또 잘 살았습니다. 같이 일하고 퇴근하면 같이 넷플 보고 이야기하고
쉬는 날 데이트하고 잘 지냈는데 가끔 제가 성질 부리는걸 못 참겠다고 하네요.
싸워도 크루즈때처럼 그러진 않고 서로 의견이 엇갈리면 그냥 말하지 않고 각자 방으로 가요.
서로 핏대 높혀 싸운적은 없습니다. 그렇게 삐지는 게 싫다고 해요.
최근 쉬는 날 가족끼리 영화도 잼있게 보고 밥도 맛있게 먹고 돌아오는 길에
눈부셔서 운전 중 선글라스를 꼈는데 갑자기 아내가 저팔계 같다고 했습니다. 
좀 욱했어요. 목소린 전혀 높히진 않았고 조용히 '졸라 기분 좋네'라고 말하며
선글라스를 벗고 옆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손을 뻗었는데 
제대로 안 들어가서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그것도 자꾸 집어 던졌다는 표현을 하네요..
24년 12월 경 아내는 이곳으로 이사와서 심심하다며 맘카페에서 친구를 사겼는데
두 명이 이혼녀입니다. 자주 만났고 만나고 오면 즐거워했습니다. 
최근엔 친구 한 명 더 생겼는데 이혼녀입니다. 마음이 잘 맞아 이혼녀 세 명과 아내는 
새벽 3시 4시 이렇게까지 놀다가 오더라구요. 
이혼녀 친구가 AI로 아내 사진과 AI남친을 합성시켜서 보냈더라구요.
화가 났지만 차분하게 톡을 보냈습니다. 정상적인 가정의 친구라면 이런 거 안 만들텐데
그래도 난 당신이 조금 일찍 들어왔으면 해. 그냥 요즘 당신 보면 불안하네....했더니
당신이 내 나이때 신사동 맛다방에서 그 기타밴드사람들과
맨날 술마시고 늦게들어온건 생각안나고.. 집앞에서 동네친구도
못만나? 당신이 선그라스 집어던진 그  이후로 난 마음이 식었어..당신은 절대 변하지 않아.
이렇게 시작하면서 결혼했을 때부터 서운했던 작은 것들을 모두 쏟아내더라구요.
그리곤 이혼하자고 합니다. 저는 폭언, 폭행 한 적이 없습니다. 
작년 제주도에서 크루즈때와 비슷한 상황이 또 있어서 욱하긴 했습니다. 
1분 남짓 그러고 말았습니다. 정말 큰 소리를 낸 건 크루즈와 제주도네요. 
나머지 부부싸움은 사실 삐져서 말 안 하고 각자 방 들어가고 하루이틀 말 안 하다가
누가 먼저 미안하다하고 슬쩍 치킨 먹자고 하면서 풀었습니다. 
그런데 이혼하자고 하면서 재산분할까지 이야기 나왔고 저에게 눈곱만큼의 마음도 없다고 했습니다.
분할은 제 명의와 자산만 포함해서 9억인데 아내는 양육비 포함 5.3억 저는 3.7억으로 합의하자고 합니다. 아내의 돈과 자동차는 포함 안 하고 제 것만으로 저렇게 나눴더라구요. 소송도 불사할 것 같은데. 아내는 제가 돈돈돈 거리고 욱하는 성격때문에 못 살겠다고 하는데
부부상담도 할 필요없다하고 저랑 같이 있는게 소름끼친다고 해요. 
평소 이런 사람이 아닌데 그 친구들때문에 변한 것 같고 참 황당하네요. 
어찌해야할까요.

전화상담 · 방문상담 예약하기
전화상담 및 방문상담 예약
심층상담예약을 원하시는 의뢰인께서는
예약현황표에서 ‘예약가능’ 날짜를 선택해 주시고 간단한 고객정보를 입력 해주세요.
시간 예약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