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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고님의 상담문의입니다. | ||
| 작성자 : 딩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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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지금 저는 협의이혼 생각하다가 가진거 없이 맨몸으로 나와서 회사 수원진안동 기숙사에서 지내고있습니다 제나이는41세 자녀는 1남1녀 남11세 여 8살 아이들은 제가 아주 먼데서 일하고 있는줄 알고있어요 아이들 상처 주고싶은 마음 하나도 없는데 지금 상황이 180도 봐겼어요 아파트명의는 배우자 로 되어있구요 차명의는 제 명의로 되어 있어요 합이이혼 했을때 양육비 없이 하자고 했는데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재산분할 신청안하고 양육비없이한 집이랑 자동차 다준다고 한상테입니다 지금 기숙사 4개월 월동안 3달은 생활비 보냈는데 갑자기 가족 실비 보험 배우자랑 묶여있는걸 해지를한다고 하더라구요 화가 너무나서 실비 보험사랑 통화하고 해지를 하고 배우자 한테 돈이 입금 된상테구요 아이들 아직어리니깐 다시한번 이혼하지말고 시간을 더 가져보자고 했는데 어제 문자가 와서 협의 이혼하자고 왔어요 배우자랑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이혼을결심한 상테구요 손지검 바람 그런거 없습니다 다만 걱정되는건 아이들을 입니다 상처주고 싶지는 안치만 배우자 가 완강하게 나온 상태라서요 이러다가 협의 이혼했을때 상처 봤는거는 저 아닌가싶어서 이혼소송으로 하고싶어요 지금 상황은 아이들 4개월 동안 한번 봤는데 그 이후로 잘보여주지 않으면서 아파트 비밀번호 들어오지 못하게 바꼈더라구요 그리고 제 회사옷이랑 버린상태입니다 제가 회사일때문에 바쁜관계로 아파트 집명의 배우자로 한상테이구요 회사에서도 이문제 때문에 너무 힘든 상테로 지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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